
동심을 여는 아동문학 계간지 ‘열린아동문학’이 최근 지령 100호(2024년 봄호)를 맞았다. 이를 기념해 6일 동시동화나무의숲(경남 고성군 대가면)에서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박상재 이사장, 열린아동문학 홍종관 발행인과 배익천 편집주간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내 나무 데이’행사를 열었다. 올해 동동숲에는 박선미 시인의 나무가 심어졌다. 이곳에는 방정환ㆍ이원수 나무를 비롯해 국내 아동문학가 250명의 이름과 발표 지면이 새겨진 새김돌이 주인공 나무 앞에 자리하고 있다. 6월 1일(토) 오후 2시에는 제14회 ‘열린아동문학상’시상식이 차려질 예정이다.
한편, ‘열린아동문학’은 동시동화나무의숲에서 발행하는 아동문학전문 문예지이다. 2007년 세상을 떠난 유경환 시인이 1998년에 창간했다.